혜미니맘의 마음 산책

내년에는 꼭 걸어야지 ㅎ 가끔씩이라도 시간내어 보자^^* 올 상반기가 벌써 다 갔네..... 저기 된장이 유명하긴한데 아직 맛을 못봐서..... ㅎ 망설이다가 그냥 온 목걸이가 짠하네 ㅋ 같이 가서 좋았다.^-^ 어디를 가던 밖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좋단다 ㅎ 상쾌한 아침^-^ 두 분이 나란히 누워서 이제 편안하십니까? 그대들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어! 세 곳 중에서 마카오가 가장 좋았다^-^ 천천히 하루종일 걸어서 구경하고 싶더라. 미리 정해서 여유있게 가는 여행은 언제나 갈까? 언니 건강에 신경 좀 쓰세요^-^ 팝콘같이 피어서 며칠동안 세상을 환하게..... ㅎ 꽃을 시샘하는지 한주 내내 비가 오락가락하고 바람도 심하게 불고..... 봄날은 간다 ㅎ 조금 세게 봄바람 불던 날^-^ 달 보고 소원 빌 때가 좋았지.... ㅋ 나서면 가는데 자꾸 게을러진다. 웃음꽃 가득한 즐거운 설날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뿌다. 눈으로 먼저 먹었다 ㅎ 난 반짝이가 좋다! ㅋ 반가웠다! 가끔씩이라도 보고 살자^-^ 이웃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춥지만 맑은 날. 산에 가고 싶다. 이젠 오리배도 쉴거야. 모두 건강하게 다시 만나요^-^ 단체 인증샷보니 ㅋㅋ 웃음이 난다. 이번에 8경을 다 보고 오려고 했더니..... 단풍과 낙엽길이 좋아서 다시 가고 싶은...... 운달계곡 여름에 가면 참 좋겠더라. 노랑색을 안 좋아하는데 은행나무 노랑은 이쁘네. 시내버스타고 가서 이만한 단풍구경이 또 있을까 싶다 ㅎ 입구에 낙엽보니 가을이 다 진것 같았어.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또 가야지^-^ 이제는 대마도로..... ㅎ 청수사 지금쯤 단풍이 참 고울 거 같아. 저 공원은 탐나더라. 혹시라도 다시 가게되면 야경을 보고 와야지. 언니 형부 고맙습니다^-^ 무서워서 이제 용미봉은 안갈거야. 파란 하늘이 참 좋았어^-^ 9월이면 항상 얘가 생각난다. 여기도 옛모습이 아니야. 이쁜 녀석들 ^-^ 강바람 산바람 다 좋다! 가시박 퍼지는 걸 보니 기가 막힌다. 저걸 어쩌나.... 안개 낀 날도 나름 괜찮네 ㅋ 나도 해외여행 가고 싶다..... 지금은 이쁜 애들 예전엔 그냥 잡초였고..... 운동을 해야하는데 맘 뿐이네. 이건 덤이야 ㅎㅎㅎ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뻐^-^ 연꽃 볼 때는 비가 와도 좋더라^-^ 저런 곳에 살면 늙지도 않을 것 같더라 ㅎ 좀 지루한 길. 조용해서 더 좋았던 곳 올해는 바다도 자주 보고 배도 자주 타고 ㅎ 139점의 작품들 오래 기억될 거야. 그래. 가자 ㅎ 다음에는 밥 지고~ ㅎ 창원은 넓고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 점심 참 맛있었다! 마음을 달리 먹었다. 줄타기 힘들어 ㅠ.ㅠ 부잣길을 걸으면 부자 되나? 그럼 나도 걷겠다 ㅋ 먹는 그 한우가 아닌디...... ㅋ 다음에 가면 주막에서 막걸리를 한 잔 먹어봐야겠다 ㅋ 나흘 동안 많이도 다녔네 ㅎ 거제의 해안도로 정말 좋았어! 세 곳 다 멋진 곳...... ㅎ 올망졸망 이쁜 섬들. 건강하게 만납시다^^ 별밤에 개구리 소리 요란하고...... ㅎ 함양이 촌은 촌이더라 지리산 골짜기~ ㅎ 글씨체가 왜 또 이러냐..... 이 길 내가 걷기에 딱 좋다! 이거 하면서 흑산도 아가씨 노래가 흥얼흥얼 ㅋ 환갑 때 유럽여행..... 글쎄다 ㅋ 잘 갔다 와서 다행이야. 정신줄 좀 찾고 살자 ㅋ 죽도시장에서 회 먹어보긴 처음이었어. 혜미니 생일 날 ^-^ 미역국은 이틀 뒤에..... 바람이 불어도 좋았어! 절만큼 잘 크는 곳도 없는 듯~ 길은 그냥 좀 두지..... 달성군이 돈이 많은가 봐. 잘 먹었는데 계산은 내가 했다. 즐거웠던 첫 번개 모임ㅎ 많이 봤지만 지고 나니 금새 또 보고 싶다! 화인언니 고맙습니다^^* 섬님 고맙습니다^-^ 저런 전시회 대구에도 좀 하지...... 갈수록 기억력이 꽝이 되어가네 -_ㅠ 뮤지컬 입장료 넘 비싸다...... 노루귀 이쁜 녀석들 ㅎ 미세먼지도 아직 덜 갔는데 또 황사냐....... 이렇게 봄은 오고 또 가고...... 봄은 왔는데...... -_ 꽃샘추위로 바람불고 꽤나 쌀쌀했다. 몇 번을 가도 볼수록 좋은 곳^-^ 어제는 바람불고 쌀쌀하더라. 살고 싶은 곳 부산...... ^-^ 엄마........... 이제 ㄷ ㅏ 내려놓으시고 편히 쉬세요. 선자령이 가고 싶다...... 만나면 웃고 떠들고..... 니들이 좋다! 살다보니 이럴때도 다 있네..... 설을 새해로 다시 시작하자! 금오산 둘레길과 자연학습원의 봄이 기다려진다^^ 다음엔 병산서원과 부용대로.....ㅎ 가을에 다시 가고 싶다! 겨울 날씨가 따뜻해서 좋았던 날~ 아기자기 이쁜 길~ ㅎ 좋은 마음으로 한 해를 즐겁게 시작하자 아자아자!!!!! 굴국밥 먹을 만 했다 ㅋ 한번씩 보고 살자^-^ 네가 있어 참 좋다! 이제 자주 만나요^-^ 언니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제서야 가 본 자고산 ㅋ 첫눈 온 날 ㅋ 볼거리는 별로 없지만 소나무가 많아서 좋은 곳. 일찍 첫 눈이 왔다! 저 산악회 제정신으론 절대 같이 갈게 못 되는....... 산책하기 좋은 곳^^ 두류공원 멀어진게 참 아쉬운....... 차갑지만 햇살이 좋던 날. 붙잡고 싶은 가을..... 화인언니~~~ 올해 팔공산 순환도로 단풍이예요^-^ 이렇게라도 숨을 좀 쉬고............... 이 아까운 가을 날에...... -_ 가을은 역시 코스모스..... ㅎ 엄마....... 반짝이는 억새가 참 좋았어^-^ 하루종일 꼬인 날-_-;;;;; 녹두송편이 어째 추석날보다 더 맛있더라는..... ㅋ 일요일에 육신사 갔다왔다고 했더니 육신사가 어디에 있는 절이냐고..... 절이 아니고 사육신들을 모신 사당이야. 집 가까이에 운동코스 찾기 ㅎ 반짝이 아주 좋았어! 갑자기 가서 구경 잘 했다^-^ 동생들이랑 같이 해서 좋았던 날^-^ 다시 가고 싶은 곳....... 기분 전환 좋았어! 소나무는 좋지만 왠지 낚인 것 같은....... 콩국수도 맛있었고 꽃도 이뿌고~ 즐거운 하루^-^ 능소화~ 멀리서 봐야 더 이쁜 꽃^-^ 더운 한낮이라 조용하더라. 마음 안 편한...... ㅠ.ㅠ 혜미니 너무 힘들어서 어쩐다냐ㅠ.ㅠ 피곤하긴 해도 잘 갔다왔다 정말 멋진 곳....... ^-^ 구경은 좋았는데 너무 힘들었어. 엄청 더운 날~ 고생 바가지로 한 날 ㅋㅋ 이제 중복 지났으니 아직 멀었다ㅠ.ㅠ 발도 시리고 춥고~ 그 놈의 모기만 없으면 더 좋은데 ㅋ 덥지만 바람불어 좋은 날 ㅋ 거창 월성계곡 정말 멋진 곳~ ^-^ 그 쪽에 간 곳도 있고 가 보고 싶은 곳도 많고.... 좋아하는 시도 읽어보고 놀다 왔으면 좋겠더라^^ 절 집은 갈수록 커진다. 야외음악당 썸머 페스티벌이 눈이 선하네....... 니들 집이 좁았지? ㅋ 일본 아주 나쁜 놈들...... 메밀꽃은 9월에 핀다. 절보다 전나무 숲길을 걷는게 좋아^-^ 언제나 마음 편하게 여유롭게 한번 다녀보나..... 여름은 겁나는 계절 ㅠ.ㅠ 부쩍 늘어난 흰머리 염색을 해야 하나...... 딸내미 금방 왔다 가고..... 자전거가 타고 싶다^-^ 글씨체가 왜 또 이러냐-_-;;; 날 마다 좋은 인연 되소서. 갤 3. 관등행렬 보기 좋았어! 수성못~ 시원한 바람이 참 좋았어^-^ 언제 또 가겠냐...... 잊지 못 할 그 물빛~ 에메랄드빛 바다가 참 좋았어! 즐거운 마음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 것을...... 작년에 봤던 기와지붕의 벚꽃이 생각이 나더라. 올해의 벚꽃은 이제 다 봤겠지...... 군위~ 즐거운 봄 소풍^^* 이번 비에 꽃 다 떨어지겠다. 온통 꽃 천지 눈이 즐겁다^^ 골굴사 이 이름이 그렇게 어렵나? 버리기도 힘드네..... 다시 가보자고 했는데 쉽지는 않을 듯..... 가보고 싶은 곳이 정말 많거든 ㅎㅎ 춘란 너희들은 몸값이 왜 그리 비싸다냐? 올 가을엔 여기로 억새보러 가야지^^ 정말 오랜만에 갔는데 동심은 어디가고 동물 냄새가...... 와우~~~ 멋졌어! 봄길도 좋을 것 같아^^ 대게. 맛살? 게맛살?! 고풍스런 맛은 덜 한..... 정말 좋았어! 다시 여행가고 싶다^-^ 맑은 날 꼭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 봄을 기다리며 꽃을 보고...... 슬픈 역사 아픈 마음...... 여기 여행 제대로 온거 같아~ 나이 더 먹으면 힘들어서 여행도 못하겠더란..... ㅋ 다시 가 보고 싶은 곳~ 저 숲길은 언제나 좋아^-^ 올 첫 산행. 이웃님들 댁은 다녀와서 놀러 갈께요^^ 겨울 우포도 참 좋았다^^ 지금 생각하니 갔다온게 꿈만 같다 ㅎ 올 겨운 산에서 처음으로 밟은 눈 ㅎ 올해는 더 건강에 신경쓰자^-^ 눈이 와도 오늘은 즐거웠다^-^ 미끄러운 길 생각하니 벌써 무릎이 아파오는 듯 하다. 엄마 마음편히 계세요^^ 이제 정말 염색을 해야하나~ 고민중 ㅋ 오랬동안...... ㄷ ㅓ 보고 싶다 단풍^-^ 마음에 새길 좋은 글들은 많았는데 배가 많이 고팠어 ㅋ 몇 주째 주말마다 비 온다고 했었지. 이번주도 또..... 시내 가까운 곳에 나도 저런 집 한채 있으면 참 좋겠다~ ! 가을향이 참 좋았어! 이제는 고운 잎들이 많이 떨어졌다. 갈수록 가을이 짧게 느껴진다...... 나만 그런가? 이러니 살이 찌지 ㅋ 산에 가서 살 빠진다는 건 헛말 같어..... ㅋ 글씨체는 또 왜 이러냐 ㅠ.ㅠ 찾아가긴 힘들었고 사과밭 구경은 실컷 했다. 아주 맛있어요 헤헤 벌써 가을이 떠날 채비를 하고 있네....... 가슴이 시려...... 올 가을 단풍이 더 이뻐보여~ 내 마음탓인가? 쭉쭉 뻗은 소나무가 정말 보기 좋았어^^ 시지. 이 동네도 참 좋다! 가을 바람이 좋다. 단풍도 아름답고 파란 하늘도 좋고..... ㅎ 쌀쌀했지만 강바람이 좋았던 날 ㅎ 올 가을엔 코스코스 실컷 봤다 ㅎㅎ 글씨 크기도 색깔도 지 맘대로고 애를 먹인다.맘에 안들어..... 성격 테스트 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 꽝이고 열 받아 -_-;;; 잡아두고 싶은 계절 가을^_^ 억새도 좋고 하늘도 좋고 바람도 좋고..... 내가 뭔 가을여자라고 ㅋ 티스토리는 좀 나은가 했더니 여기도 파란처럼 애를 먹이네. 글씨체도 지 맘대로고 저 네모는 또 뭐야 -_-;;;;; 좀 오래 머물러라 가을^_^ 어쨌거나 명절은 싫고 겁나 ㅠ.ㅠ 반갑지 않은..... 겁나는 명절-_-;;; 당장 이사를 갈 수도 엄꼬 -_-;;; 그때 우째 살았나 싶은게 ㅋ 저 동네 가니 옛날 생각이 나네. 미운 일본으로나 갈 것이지 누가 반긴다고 이리로 오냐 태풍 너. 마음의 여유가 전혀 없네-_-;;;;; 양떼구름도 좋고 아니라도 좋고.....^-^ 하루를 사셔도 맘 좀 편히 살다 가셨으면..... 요즘 절들은 공사 안하는 곳이 거의 없다. 이번 태풍에 니들 괜찮냐? 다시 가고 싶다~ ! 덥긴 해도 이제 견딜만 하다 ^-^ 언니 자주 좀 봅시다. 바람도 쐬고..... ^-^ 임마 이제 같이 가자. 언니가 모기 다 쫒아 줄게^-^ 감사합니다^-^ 다시 봐도 좋습니다. 더워서 꼼짝하기 싫었던 날 ㅠ.ㅠ 맨날 휴간데 이거도 휴가라고 해야 하나? ㅋ 아침부터 말 안듣던 컴 너 아주 밉상이야-_-;;;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곤데..... 그게 쉽지를 않네 ㅠ.ㅠ 안 하던 짓도 하고....... ㅋ 밤공기도 좀 다르고......오늘은 조금 덜 덥다. 저 숲길 또 가고 싶다^^ 벌써 쓸려 내려간 곳도 보이고 날림공사 같은..... 어렵다........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