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새해로 다시 시작하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네 강가. [내 말 한마디에 누군가의 인생이 뒤바뀌기도 한다.] 동네 강가의 모습인데 운동한답시고 오후에 가끔 걸으면서 폰카로 한 장씩 찍어 본 것들. 흐린 날도 있고 쨍한 날도 있고 자전거도 지나가고 기차도 지나가고..... 어느 날은 말 탄 사람들도 줄지어 지나가더라. 내 자전거는 요새 땡땡이치고 난 걷고~ ㅋ 백로(?) 몇 마리와 오리가족도 보이던데 요새 뉴스 보니 새들이 진짜 주범인지..... 시끄러우니 너희들은 여기 나오지 말고 그냥 가만히 있어라 ㅋ 해랑교란 다리 이름이 좀 별나다 싶어서 궁금했었는데 버스 승강장에 보니..... ㅎ 멀리서 보면 빨간 잎이 꽃처럼 보인다 가끔은 다른 색도 있고. 사랑하는 사람의 응원은 성경처럼 되새기고 괴롭히는 자의 언행은 뉴스처럼 지나 보내라. 기분 나쁜 말을 선택하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