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멋졌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 안압지, 첨성대. [승자는 자기보다 우월한 사람을 보면 존경심을 갖고 배울 점을 찾지만 패자는 질투심을 갖고 그의 갑옷에 구멍 난 곳이 없는지 찾아본다.] - J.하비스 - 양남의 주상절리대를 보고 경주로 들어오니 해가 저문다. 밤에 거의 나올 일도 없는데~ 더구나 여기 경주까지는 뭐...... ㅎ 나온 김에 안압지의 야경이 보고 싶었다. 도착하니 6시 반이다. 어두워서 설명은 하나도 못보고 야경만 보고 왔다. 주상절리보면서 카메라 배터리는 다 떨어졌고 폰의 배터리도 달랑달랑~거리고..... 나도 왔지만 밤에 주차장에 왠 차들이 그렇게 많냐 ㅋ 입장료 1500원을 내고 들어가니 많은 진사님들이 삼각대 세우고 자리잡고 있었다 . 경주 동궁과 월지.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안압지의 서쪽에 있다.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