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절들은 공사 안하는 곳이 거의 없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120825 해인사. [큰 바위가 그 어떤 바람에도 끄떡하지 않는 것처럼 지혜로운 사람은 칭찬에도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 법정 소리길 가다보면 중간에 입장료(3000원) 받는 곳이 있는데 이거 아깝다며 ㅋ 사실은 해인사 가본지가 몇 년 되어서...... ^-^ 우리나라 사람 중에 해인사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입구인데 여기서 900m라네. 덥고 힘든데..... -_- 2002년 7월에 개관한 해인사 성보박물관. 절에 대한 고정관념인지 모르겠지만 모양이 왠지 절과는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다. 참 좋은 말씀이긴 한데 어째...... 나 지금 무지 힘든데...... 박물관 지나서 절 쪽으로 가다가 본...... 박물관은 전혀 생각이 안나는데 이 고사목은 확실히 생각이 나 ㅎ 들어가면서 보니 현판(?) 편액(?) 4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