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혜미니맘의 얘기2

디아크 며칠전에.....

[내가 믿을수 있는 유일한 벗은 자신이다.]    - 데렌스

 

 

겨울날씨 같지않고 따시다 싶은 날 저녁에 잠시 디아크를 갔었다.

집에서 차로는 10분정도 거리니까 잠깐이다.

해가 지고 나니 강바람도 차고

폰으로 좋아하는 반짝이 몇 장 찍는다고 있었더니 손이 시려서.....

 

 

색이 변하는 디아크 한 바퀴 돌고 강정보도 멀리서 보고.....

 

 

 

 

 

 

 

 

 

 

 

 

 

 

 

 

 

 

 

 

 

 

 

 

 

 

 

강정보에도 색이 변하고.....

 

 

 

 

 

 

 

'혜미니맘의 얘기2'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5.02.18
1월 어느 날 저녁에....  (30) 2015.02.01
150104 울산에....  (14) 2015.01.09
2014년 마지막 날 밤에.....  (22) 2014.12.31
두류공원.  (13) 201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