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을수 있는 유일한 벗은 자신이다.] - 데렌스
겨울날씨 같지않고 따시다 싶은 날 저녁에 잠시 디아크를 갔었다.
집에서 차로는 10분정도 거리니까 잠깐이다.
해가 지고 나니 강바람도 차고
폰으로 좋아하는 반짝이 몇 장 찍는다고 있었더니 손이 시려서.....
색이 변하는 디아크 한 바퀴 돌고 강정보도 멀리서 보고.....
강정보에도 색이 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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