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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괭이밥. 개미자리.

 

괭이밥 (61)

 

 

 

 

괭이밥과의 여러해살이풀.

 

 밭이나 길가, 빈터에서 흔히 자라는데 가지를 많이 친다.

그대로 먹을 수도 있는데 신맛이 난다고 한다. 

괭이밥이라는 이름은 고양이가 잘 먹는다고 해서 붙었다고..... 

노란색의 꽃이 크기가 1cm쯤 되는데 꽃보다가 더 눈이 가는 것은 ♡처럼 생긴 잎이었다.

봄부터 가을까지 꽃이 오래 핀다고 한다.

 

 

 

 

*****

 

 

 

 

개미자리 (62)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개미나물이라고도 한단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 여러 대가 한 포기를 이루고 있는데 바닷가 길가에서 만났다.

 키가 15cm쯤 되었고 흰꽃이 아주 작았다.

3mm정도 되려나..... 제대로 나온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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