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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니맘의 얘기2

2011년 마지막 날에......

[걱정은 적게 행복은 많이, 욕심은 적게 웃음은 많이 담아라.

그러면 당신의 가방이 한결 가벼워질테니.....] - 어느 책에서 본.....

 

2011년도 이제 얼마남지 않았네요.

이웃님들 올 한해어떠셨는지요?

모두 잘 보내셨겠지요^_^

전 글쎄요....

지나온 시간들 가운데 아쉽지 않은 시간들이 있을까요.

그래도 좋은 인연들과 함꼐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편안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혜미니맘 ^_^

 

행복은 아주 조금씩 우리에게 다가오며 우리는 아주 조금씩 행복을 얻습니다.

그래서 우리 곁에 있는지 잘 느끼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행복 그 자체가 결코 자질구레한 것이 아닙니다.

가끔은 너무 작아 우리 옷깃 안에 들어 있다는 것을 못 느낄 뿐이지요.

- 삶의 지혜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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