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혜미니맘의 얘기2

사진연습.

(혜미님맘 이번부터 좋은 말씀 하나씩 적을까 합니다.)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말라.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간다.

 

 

 

 


 


 

 


 

 


 

 


 

 


 

100528 올해도 피었다.

우리집 이쁜 풍란.

 

 


 


 

 


 

 


 

 


 

 


 

 


 

100603 대구수목원에서........

 


 

 


 

100604 달성 도로변에서.........개양귀비.

 

 


 


 

 


 

 


 

 


 

 


 

100604 화원유원지 강가에서..... 처음으로 찍어 본 일몰.

 

 


100604 월광수변공원 분수.

이것도처음으로 찍어봤다.

산행이나 여행시에 낮에만 찍다가 처음으로 밤에.......ㅎ

 

 

이웃님들 휴일 잘 보내고 계시나요?

돌에 넘어져서 무릎 깨져 산행 펑크나고 방 콕 중입니다.

건강하십시오*^^*

 

 


'혜미니맘의 얘기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 생활의 10계.  (0) 2010.06.28
한참만의~ 나들이.  (74) 2010.06.19
우리 혜미니의 이쁜짓*^^*  (80) 2010.04.13
부산에서 온 엽서.  (42) 2010.03.29
참 귀한 선물*^^*  (74) 201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