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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니맘의 얘기2

140817 동네강가.

[금(金)이 세 개 있으니 황금 소금 지금(현재)이다.]

 

 

 

내리쬐는 햇빛도 무섭고 덥기도 하고.....

여름내내 게으름 피우다가 한참만에 나가 본 동네 강가 모습이다.

강바람이 시원해서 걷기는 참 좋았는데 폰카를 들이대니 작은 것들이 흔들거려서 당최..... -_-;;;

이름을 아는 녀석도 있고 모르는 녀석도 있고.

 

 

 

 

지금쯤 많이 익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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